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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공개 3주만에 2천만 뷰…이쯤되면 신드롬

작성일: 2016.11.28 18:2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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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2천만 뷰를 달성했다. 제공|마음의 소리 문전사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네이버 TV캐스트 전체 재생수 2천만뷰를 돌파했다. 본편 공개 3주만에 이뤄낸 결과로 '마음의 소리'가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28일 KBS2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진은 "오늘 오전을 기점으로 '마음의 소리'의 전체 재생수가 2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에서 웹툰 최초 10년간 연재중인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다.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의 코믹연기를 바탕으로 원작의 B급 정서와 독특한 코믹 부분을 드라마적으로 풀어낸 하병훈PD의 연출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을 통해 인기가 검증된 '마음의 소리'는 오는 12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KBS2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꾸준하고 열렬한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천만 뷰 돌파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이런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마음의 소리'가 어려운 시국에 조금이나마 힐링을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찾아갈 테니 '마음의 소리'의 공중파 버전에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오는 12월 9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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