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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바보 끝판왕' 김소연, 소극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일: 2016.11.29 14: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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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소연이 소극장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공|나무엑터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연이 소극장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소연은 지난 27일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팬 100여 명과 팬미팅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2016. 소연에 반하다'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으며, '라디오DJ' 콘셉트로 꾸며져 사회자 없이 진솔하게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김소연은 이번 팬미팅을 직접 기획하고 작은 코너 하나하나 세심하게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자신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가족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준비해 토크를 이어 나갔고, 실제로 자주 찾는 아지트 공간과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 등을 팬미팅만을 위한 셀프카메라로 팬들에게 공개했다.

또한 22년간 연기해 온 작품, 캐릭터,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 뿐만이 아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헀던 만큼 '가면'과 '다람쥐' 복장을 입고 실제 방송 현장을 완벽히 표현한 것은 물론, 세 곡 정도의 노래를 준비해 팬들과 함께 불렀다. 이어 퇴장로에서는 직접 만든 캔들과 싸인 포슽를 일일이 증정해 '팬바보 끝판왕' 모습을 보여줬다.

▲ 배우 김소연이 소극장 팬미팅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공|나무엑터스

김소연은 "걱정이 많은 편인데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이 시간 덕분에 또 여러 날 힘을 얻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소연이 몇 주 번부터 팬들을 위해 고심했고, 당일에도 리허설부터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팬들과의 만남에 많이 행복해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연은 '2016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생애 첫 대상을 수사했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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