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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PD노트 공개! 1~4회 이해 쏙쏙

작성일: 2016.11.29 17: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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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이 공개한 'PD노트'.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약자료가 공개돼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최근 드라마 홈페이지 'PD노트'를 통해 주인공들을 둘러싼 스토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PD노트'에는 '복습노트: 전생.현생 데칼코마니 인연과 인어전설 떡밥 총정리!(연결고리#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주인공 인어(전지현 분)와 조선시대 담령(이민호 분), 현세 허준재(이민호 분)를 둘러싼 스토리가 정리돼 담겼다.

첫 번째 장 '인어의 시크릿 떡밥 총정리'는 조선시대 인어가 양씨(성동일 분)에게 붙잡힌 뒤 마을 현령으로 부임한 담령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어 '인어는 자신이 지우고자 하는 기억만을 지운다'라는 내용, 그리고 조선시대 세화와 현세의 심청의 비늘이 각각 금빛과 은빛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통해 서로 다른 인어라는 점도 알렸다.

특히 여기서는 조선시대 인어는 물에 빠진 담령을 살리기 위해 입맞춤으로 숨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자신과의 기억을 지웠다는 점과 인어는 평생 단 한 번의 사랑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개하면서 둘의 사랑이 운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장 '전생과 현생의 데칼코미니 인연'에서는 담령의 기묘한 꿈 이야기가 전개된다. 담령은 꿈에서 현세의 천재 사기꾼 준재가 됐고, 준재는 사기를 치던 와중에 인어와 만났다. 여기서는 전생과 현생의 인연이 담령과 세화, 그리고 준재 심청뿐만 아니라 전생의 양씨(성동일 분), 기생 홍랑(오연아 분), 담령 모(심이영 분), 사월(문소리 분), 삼돌이(이재원 분)의 현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세 번째 장 '인어에게 이름을 준 담령과 준재'를 통해서는 전생과 현생에서 인어의 이름을 지어준 이가 각각 담령과 준재라는 사실이 언급됐다. 그리고 전생에서 양씨로부터 위협을 받은 세화를 구한 사람이 담령이었고, 현생에서는 마대영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심청이를 구할 사람은 바로 준재라는 사실도 다뤄졌다.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드라마 5회 방송을 앞둔 현재 시청자분들께서 4회 방영분까지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이 같은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어질 드라마를 꼭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5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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