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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준호, '김과장' 출연 긍정 검토중"…지상파 드라마 데뷔할까

작성일: 2016.11.30 14:1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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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김과장' 출연을 검토중인 준호. 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연기자로도 활동중인 2PM 멤버 준호가 드라마 '김과장' 출연을 검토중이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준호가 '김과장'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대본을 건네 받고 캐릭터 설명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은 원칙주의 회계사 출신의 한 남자가 일반 회사의 평범한 김과장이 돼 약자의 편에 서서 인간을 위한 원칙과 상식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준호는 극중 서율 역으로 출연을 제안 받았다. 검사에서 대기억 이사가 된 인물이다.

준호가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다면 지상파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다. 준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 '협녀, 칼의 기억'과 드라마 '기억'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과장'은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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