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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제니퍼 로렌스·크리스 프랫 내한…"세계 영화시장서 韓 중요도 UP"

작성일: 2016.12.01 11:0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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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신저스' 포스터.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내한한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은 영화 '패신저스' 개봉을 앞둔 오는 16일 국내를 방문, 영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날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은 첫 방문이자, 아시아 투어 첫 국가로 한국을 택했다. 단 두 국가만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에서 중국과 함께 국내가 선정된 것도 눈길을 끌지만, 첫 국가로 한국을 택한것도 의미가 있다.

'패신저스' 관계자는 1일 오전 스포티비스타에 "우리나라가 세계 영화 시장에서 중요한 나라가 됐다. 동선상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중요도가 높아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한국을 한번도 안 찾은 스타는 있어도, 한번만 찾은 스타는 없다'는 말이 나올만큼 반응이 뜨겁다. 한번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나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싱가폴과 일본을 아시아 투어 국가로 선택했다면, 이제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이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 작품이다. 2017년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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