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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요원, 카메라 꺼지면 애교쟁이? '두 얼굴의 서이경'

작성일: 2016.12.01 13: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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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이요원이 잠시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꽃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이요원이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1일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는 이요원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극중 목표한 바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하는 집념의 여자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어떤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표정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서늘하게 만들고, 돈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거는 게임도 마다않는 포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촬영 쉬는 시간에 포차된 이요원의 꽃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카메라와 눈맞춤 하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대기를 하고 있을 때도 상대 배우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힌다.

'불야성' 관계자는 "이세진(유이 분)에게 중대한 미션을 내리며 강도 높은 조련을 이어가는 서이경과 이세진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점점 닮아가는 두 여자 사이에 박건우(진구 분)이 등장하면서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MBC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비츠이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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