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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다리 부상은 안정환-정형돈-김용만 때문?

작성일: 2016.12.01 16:4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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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김용만.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뭉쳐야 뜬다' 맏형 김용만이 태국 파타야 산호섬에서 부상당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태국 산호섬을 찾아간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해변에서 달리기 시합으로 '뺨 맞기' 내기를 한다. 김용만은 "운동과 담 쌓은 김성주 정도는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치며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김성주, 안정환의 선수소개와 정형돈의 인터뷰 방해공작으로 진이 빠질 대로 빠진 김용만은 결국 모래사장을 달리던 중 다리가 풀리면서 슬라이딩을 해 부상을 당한다.

김용만의 부상소식에 산호섬의 라이프 가드들이 총출동했고, 안정환은 고통스러워하는 김용만을 위해 능숙한 손길로 응급처치를 해내기 한다.

뺨 맞지 않겠다고 부상 투혼을 펼친 김용만의 '웃픈'(웃기고도 슬픈) 에피소드는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뭉쳐야 뜬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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