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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뺑소니 범인 공현주 추적

작성일: 2016.12.01 17: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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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방울방울' 4회 예고.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가 억울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김명수의 한을 풀기 위해 직접 뺑소니범 추적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4회에서는 파렴치한 뺑소니범 찾기에 돌입하는 은방울(왕지혜 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은방울의 아버지 은장호(김명수 분)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한채린(공현주 분)이 교통사고를 냈고, 그 피해자가 바로 은방울의 아버지였다.

은방울은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뺑소니범을 찾고자 하고, 뒤늦게 소식을 접한 남자친구 윤동준(강동호 분)은 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다.

한편, 한채린은 연인 강상철(김민수 분)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분실하는데, 뒤늦게 그것이 사고 현장에 떨어졌음을 깨닫고 극도의 불안에 빠진다. 한참 방황하던 한채린은 결국 자신을 도와줄 이는 새엄마 나영숙(김혜리 분) 뿐이란 사실을 인정, 한 배에 탈 결심을 굳힌다.

사고의 진실을 밝히려는 은방울과 덮으려는 한채린. 두 여인의 쫓고 쫓기는 추적전이 담길 '사랑은 방울방울' 4회는 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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