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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MA' D-DAY, 엑소-방탄-트와이스 대상 3파전

작성일: 2016.12.02 09:1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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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제공|SM, JYP,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2016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2일 오후 홍콩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AMA'는 지난달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와 대상 시상 내역이 같다.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대상을 준다.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트와이스, 엑소, 방탄소년단이 각 부문 영예를 차지했는데 'MAMA'에서도 3파전이 예상된다. 

엑소는 올해 첫 가요시상식인 'AAA'를 비롯해 '멜론뮤직어워드'까지 대상을 차지하며 4년 연속 큰 상을 독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정규 3집 앨범이 리패키지 포함해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선전했다. 

트와이스는 음원 기록에 있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지난 4월 발표된 '치어 업'은 각종 음원사이트 데이터 합산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음원 성적만 놓고 보면 '올해의 노래'상에 가장 유력한 후보다. 지난 10월 발표된 '티티(TT)'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다른 대상까지 넘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앨범, 유튜브 등에서 엑소의 유일한 보이그룹 대항마로 떠올랐다. '멜론뮤직어워드'처럼 '올해의 앨범' 혹은 '올해의 가수' 수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3파전으로 좁혀진 '2016 마마'는 이날 오후 8시 약 1만석 규모 홍콩AWE (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며 엠넷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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