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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동욱의 캐릭터는? #저승사자 #기억상실증 #모태솔로

작성일: 2016.12.02 10:3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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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은 2일(오늘) 오후 8시 첫방송되는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를 맡았다. 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일(오늘) 오후 8시 첫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에서 이동욱은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도깨비 김신을 연기하는 공유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브로맨스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깨비' 첫방송에 앞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이동욱의 저승사자 캐릭터 키워드 세 가지를 짚었다.

▲ 이동욱은 2일(오늘) 오후 8시 첫방송되는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를 맡았다. 제공|화앤담픽처스

◆ 저승사자 : 역대급 비주얼을 지닌 '현대판 저승사자'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인간이 아닌 '저승사자'라는 판타지 속 존재를 연기한다.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깊은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동욱이 '현대판 저승사자'로 변신한다는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가까워질수록 온라인에서 공개되는 다수의 영상과 사진을 통해 '역대급 비주얼 저승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기억상실증 : 전생도, 현생의 시작도 전혀 알지 못하는 슬픔

이동욱은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인간이긴 했는지 어떻게 저승사자가 됐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짓긴 지었구나' 싶지만 죽음에서 눈을 떠보니 이미 저승사자가 돼있어 현생을 살아가고 있다. 저승사자가 된 후 날을 세는 것을 잊어버린 그의 눈빛에는 문득 사연있는 듯한 슬픔이 서린다. 그가 어떤 사연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제공|CJ E&M

◆ 모태솔로 : 우연히 만난 유인나에게 첫 눈에 반한 모태솔로

'도깨비' 이동욱은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솔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유인나(써니 역)에게 현기증을 느낀다. 이동욱에게 유인나는 처음 보는 것이 분명하지만 오래 그리워한 기분이 들게 한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속 유인나와의 첫 만남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모태솔로' 이동욱과 통통 튀는 발랄함을 지닌 유인나의 예측불가한 만남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워드만 봐도 흥미진진한 요소가 가득한 '저승사자'로 시청자 곁에 돌아오는 이동욱.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어떤 캐릭터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그이기에 '도깨비'를 통해 보여줄 '이동욱표 저승사자'에 관심이 모인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2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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