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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윗, 서울 독립영화제 초청작 '예술의 목적' 첫 상영 GV 참석

작성일: 2016.12.02 17:3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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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다윗.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다윗이 영화 '예술의 목적'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서며, 독립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영화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이다윗은 2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는 제 42회 서울 독립영화제 특별초청작 영화 '예술의 목적' 첫 상영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단편영화 '예술의 목적'(감독 현조)은 철학과 순수예술이 사라지고 있는 대학에서 꿈을 좇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목적성을 상실한 청춘이 도덕적 일탈로부터 그들이 추구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다윗은 이 작품에서 졸업작품을 앞둔 대학생 훈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그는 그동안 독립영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 영화 '예술의 목적' GV에 참석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9세의 어린나이에 이다윗은 그동안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고지전' '최종병기 활' '시' '군도: 민란의 시대' 등과 드라마 '구가의서' '대풍수"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칸 영화제 수상작 영화 '시'를 통해 17살의 고교생 신분으로 칸 레드카펫에 올랐으며, 2013년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명왕성'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스플릿'을 통해 자폐성향을 가진 볼링천재 역을 맡아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를 소화해내며 '이다윗의 재발견'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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