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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밥 딜런 노벨상 수상 논란 '찬반 토론'

작성일: 2016.12.05 11:0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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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미국대표 마크. 사진|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이 오는 10일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미국대표 마크는 "201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밥 딜런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례적으로 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을 둘러싸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밥 딜런은 오는 10일 열릴 노벨상 시상식에 선약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멤버들은 밥 딜런의 시상식 불참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다수의 멤버들이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상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대표 왕심린은 "오는 사람이 없으면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뭐가 되냐"며 시상식 뒤 관계자들에게 감정이입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멤버들은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토론을 이어갔다. 이탈리아대표 알베르토는 "싱어송라이터라서가 아니라, 밥 딜런이 수상한 것이 문제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각국에서 벌어진 시상식 불참사례와 황당한 시상식 사건사고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역시 한국에서 겪은 시상식 참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나라별 시상식 분위기를 전했다.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 논란에 대한 열띤 토론 현장은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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