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단독] 고소영-조여정, '완벽한 아내' 출연 확정

작성일: 2016.12.06 09:41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을 최종 결정한 고소영(왼쪽), 조여정. 사진|곽혜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고소영과 조여정이 동시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6일 오전 스포티비스타에 "고소영과 조여정이 KBS2 새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당초 '여자, 심재복'에서 타이틀을 변경한 '완벽한 아내'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심재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소영은 극중 심재복 역을 맡아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심재복은 30대 중반의 보통 여자로, 불의를 참지 못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부도 하고, 온갖 궂은 일도 앞장서서 하는 여장부다. 이로써 고소영은 지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배우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만난다. 10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는 만큼 고소영이 보여줄 캐릭터부터 연기, 스타일까지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함께 출연하는 조여정은 심재복을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하는 결정적인 인물 이은희 역으로 등장한다. 극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일으키는 캐릭터로 고소영과 대립하며 연기와 미모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높다.

한편, '브레인' '메디컬 탑팀'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가 극본을 맡은 '완벽한 아내'는 '화랑'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을 논의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