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역적' 윤균상, "첫 주연 부담…열심히 연구 중"

작성일: 2016.12.06 10:57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역적'에서 첫 주연을 맡은 윤균상. 사진|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역적'에서 홍길동 역으로 캐스팅돼 데뷔 후 첫 주연을 맡는다.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이하 '역적')은 허균의 소설 속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역적' 속 홍길동은 어려운 시대 상황 아래 굶주린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활약을 펼치며, 그를 통해 백성의 울분을 사이다처럼 통쾌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홍길동이 가진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색다른 시각에서 캐릭터와 스토리를 구현해 낼 전망이다.

윤균상이 분하는 홍길동은 조선 건국 후 백년 만에 나타난 역사(力士)로, 비루한 신분에서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기까지 풍류와 여인, 의리를 알며 권세도 재물도 필요치 않은 인물이다.

윤균상은 "처음 주연을 맡게 되어 부담감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홍길동 역에 완벽 변신하고 싶다. 캐릭터가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에 호기심이 들었고 혁명가인 그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열심히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윤균상은 SBS '신의', SBS '피노키오', SBS '육룡이 나르샤', SBS '닥터스' 등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았다. 특히 그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제일검 '무휼'로 분해 순수함과 카리스마 무사의 면모까지 소화해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윤균상이 홍길동으로 분해 맹활약할 '역적'은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