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개봉 '판도라', 배우·스토리·제작진…기대감 높이는 셋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원전을 소재로 한 '판도라'(감독 박정우)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벌어진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출연 배우부터 현실감이 느껴지는 스토리, 최고의 제작진까지 기대감을 높이는 세가지 요소를 살펴봤다.
먼저 '판도라'에는 국내에서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김남길과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강신일, 김대명, 유승목까지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김남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진 재혁 역할에 도전 했으며, 사투리 연기와 함께 재난 상황 속 극에 달한 감정을 탁월하게 소화했다.
김영애는 재혁의 모친으로 등장, 재난 속 가족에 대한 절절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문정희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정혜 역으로 풍부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이밖에도 대통령 역으로 특별출연한 김명민까지도 완벽한 연기를 펼쳐 이들의 시너지에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미 원전이 폭발하는 재난이 벌어진 상황에서 사건을 은폐, 축소 하려는 정부와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가 교차되며, 분노, 공감, 감동, 여운 등 다양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마지막은 '베테랑' '부산행' '변호인' 등 충무로 베테랑 제작진의 대거 참여다.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을 쓴 박정우 감독은 '광복절 특사' '라디오를 켜라' 등으로 청룡과 백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이야기꾼으로 손꼽힌다.

이처럼 '판도라'는 배우와 스토리, 제작진까지 기대점이 다양하다. 국내 최초로 원전 재난을 소재로 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현실과 닮아 있는 현실성있는 상황에서 어떤 흥행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