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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정채연, NRG 노유민에 "소방차 아니냐" 폭소

작성일: 2016.12.07 10:5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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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정채연-노유민-김경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l 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정채연이 노유민을 소방차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오늘)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는 가수 김경호, 가수 노유민, 가수 정채연이 출연해 ‘해물찜’에 얽힌 추억과 해물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 신동엽은 정채연에게 노유민이 누군지 아느냐는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채연은 알고 있다는 답을 했지만 정작 어떤 그룹이냐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지 못해 당황해 했다. MC들이 짖궂은 장난을 치며 다른 그룹인 척 힌트를 주다가 “NRG다”라고 답을 알려줬지만 정채연은 끝끝내 아니라며 “소방차 아니냐”고 답해 1세대 인기 아이돌 노유민이 크게 당황해 했다는 후문이다.

노유민은 5살 때부터 해물찜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5살 때부터 어머니가 해물찜 가게를 하셔서 해물찜을 어떻게 만드는지, 잘못된 점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며 해물찜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경호는 “주부 로커라는 별명이 생겼다. 결혼 전 20여 년의 자취 생활로 살기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재료만 있으면 요리를 하게 된다”고 말해 ‘주부로커’다운 내공을 뽐냈다. 김경호는 이날 소개되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 세 집 중 한 곳에 특히 반해 “먹고 나서 바로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 끝나고 회식하려고 벌써 예약했다”고 말해 음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tvN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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