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손예진·김태리, '2016 여성영화인축제' 수상…올해를 빛낸 여배우
작성일: 2016.12.08 10:1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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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2016 여성영화인축제-올해의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윤아 단독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김태리가 신인상을,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로 극과 극의 연기를 펼쳐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손예진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데뷔 50년을 맞이한 윤여정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 4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제작 크레디트에 오른 여성영화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 이하 '2016 여성영화인축제'
수상자
연기상 : '비밀은 없다' 손예진
신인연기상 : '아가씨' 김태리
감독상 : '우리들'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 :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각본상: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제작자상: '날, 보러와요' OAL 김윤미 대표, 김이정 이사,
발렌타인필름 최연주 대표
다큐멘터리상: '불온한 당신' 이영
감독
기술상: '기술자들' '럭키' 홍예영 사운드 슈퍼바이저
홍보마케팅상: '글로리데이' '우리들' '자백' 등 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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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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