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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브라운관 오가며 맹활약하는 '표정부자'

작성일: 2016.12.08 10:1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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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 출연중인 라미란. 사진|KBS2, 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라미란이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선보이며 표정 부자로 활약 중이다.

라미란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각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다양한 표정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는 극중 다사다난한 상황 속 캐릭터가 겪는 감정을 현실감 넘치는 표정으로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라미란은 복선녀 역을 맡아, 소시민의 일상을 정감 가게 표현하고 있다. 극 중 아기를 염원하는 와중에 남편 배삼도(차인표 분)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보증 빚이 생기자 불같이 화를 내며 남편을 집에서 쫓아냈다. 나이트클럽을 찾아 댄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복권이 당첨되자 방방 뛰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라미란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각박한 세상 속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워킹맘의 삶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극에서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일과 가사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인물의 애환과 고충을 리얼하게 연기하고 있다. 그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진상을 부리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고 능청스럽게 표현해냈다.
 
라미란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리얼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라미란의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난 다양한 표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고 있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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