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밀착 귓속말에 '해맑'
작성일: 2016.12.08 13:5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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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두고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청은 책장 가득 책이 꽂혀있는 도서관을 처음 방문하고, 신기함에 이곳 저곳 두리버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허준재와 함께 데이트를 한다는 생각에 행복한 기분을 마구 발산하고 있는 모습. 허준재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띄는 청의 모습이 귀여운지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심청과 허준재는 완벽하게 서로에게 밀착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목소리를 낮추고, 다정하게 귓속말을 속삭이는 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이어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도서관에서 청과 준재의 예측불허의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또 심청과 허준재가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 두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고돼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청과 허준재의 설탕처럼 달콤한 도서관 데이트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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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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