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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정소민 "싱크로율 잘 맞는다는 칭찬, 기분 좋다"

작성일: 2016.12.08 14:5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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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이 역을 맡은 정소민.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속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정소민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 기자간담회에서 "싱크로율 잘 맞는다는 말이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방송 뒤 싱크로율 잘 맞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 좋았다. 웃겨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극중 애봉이 캐릭터를 잘 표현하려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극중 조석 캐릭터가 실제로 고백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좋다. 함께하면 매일이 버라이어티 하고, 즐거울 것 같다"며 웃었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로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 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앞서 웹드라마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후 전체 재생수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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