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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3차 가는 길' 솔지 "유명해지니 남자들 다가오지 않더라"

작성일: 2016.12.08 15: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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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솔지가 '3차 가는 길'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EXID 솔지가 '3차 가는 길'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8일 오후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은 음주 토크쇼 '3차 가는 길' 4~6편을 공개한다. 

'3차 가는 길'은 '본격 음주-풍류 방송'을 콘셉트로, 연예인들이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의 핫플레이스에서 1차부터 3차까지 실제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색 콘텐츠다. 솔지를 비롯해 정찬우, 탁재훈, 신봉선의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발칙한 술자리 토크가 공개될 전망이다.

방송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어진 '3차 가는 길'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연애'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솔지는 "왜 연애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명해지니 오히려 남자들이 더 다가오지 않더라. 아무래도 남자들이 자신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 나는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좋아한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정 안되면 몰래 살금살금 다가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는 또 "사실 예전에는 연하가 정말 싫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연상도 연하도 상관없더라"고 밝혔고, 정찬우와 탁재훈의 '혹시 연상에게 상처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경험담을 풀어냈다. 네 사람은 이후도 '남녀 관계와 어장관리, 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히 풀어놓았다.

'3차 가는 길'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 SNS와 네이버 TV캐스트, 다음TV팟, 판도라TV, 곰TV, 피기캐스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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