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후두염 때문에 쇠 갈리는 소리 났다"
작성일: 2016.12.08 15:3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윤아는 8일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정규 4일 앨범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를 열고 "지난해 호되게 후두염을 앓았다. 빠질 수 없는 연습이 있어서 무리한 것이 발성에 이상이 생겼다. 목 주변 골격이 흐트러져 쇠가 갈리는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연 관계자, 제 주변 모두 침통한 상황이었다. 의학적으로 어떻게 낫는지 정확한 선을 줄만한 사람도 없었다. 그 저 푹 쉬어야, 마음을 편하게 해야 한다는 말만 들었다"고 답답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김윤아는 1년 여 간 휴식기를 가졌다.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윤아는 "사실 지금도 전에 없던 소리가 난다. 일을 계속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녹음 기간에도 어떤 소리가 날까 예민하게 신경쓰였다"며 "여러가지 일 겪은 다음 나오는 솔로 앨범이라서 더 애틋하다"고 했다.
'타인의 고통'은 김윤아가 6년 말에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우리 사회가 지금 함께 생각해야 할 화두에서 착안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연 김윤아는 같은 장소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