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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 롤링스톤즈 믹 재거, 73세에 득남…'증손녀보다 어린 아들'

작성일: 2016.12.09 10:1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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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에 8번째 자녀를 얻은 롤링스톤스 믹 재거. 사진|영화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스틸컷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세계적인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가 여덟번째 아들을 얻었다. 73세의 나이에 얻은 아이라 화제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은 "믹 재거의 연하 애인인 멜라닉 햄릭(29)이 뉴욕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두 사람은 출산 소식에 크게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믹 재거의 애인 미국 출신 발레리나 멜라니 햄릭은 지난 6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4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믹 재거는 이번 득남으로 8자녀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마샤 헌트, 비앙카 재거, 제리 홀, 루치아나 등 사이에서 7명의 자녀와 5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에는 믹 재거의 손녀가 딸을 출산해 증조할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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