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치미' 박수홍 "물 들어왔는데 노 안 저어져"

작성일: 2016.12.09 12:31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치미'에서 광고에 관련된 사연을 공개한 박수홍. 제공|MBN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동치미'에서 씁쓸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MBN '동치미'녹화에서 박수홍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물이 들어왔는데 노가 안 저어진다. 요즘 인생 최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박수홍은 "데뷔 26년 만에 봇물 터지게 광고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하루는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친형이 '내가 김국진, 김용만 씨 매니저 일을 다 해봤지만, 너처럼 하루에 광고가 이렇게 많이 들어온 적은 처음이야'라고 말을 해서 너무 기뻤다. 그런데 그 기쁨을 누릴 찰나에 광고가 다 취소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년 클러버'로 유명해진 박수홍의 광고 콘셉트는 대부분 그가 음악과 춤을 즐기는 모습인데, 시국 문제로 광고가 다 무산되고 만 것. 이를 들은 한의사 이경제는 "박수홍이 요즘 최대 수혜자인줄 알았는데 손해가 크다"며 위로했다. 이에 박수홍은 "나도 잘못이 있다. 투표할 때 신중하게 고민했어야 했다"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담긴 '동치미'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