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이지은 "슈스케 출신 꼬리표도 감사하다"
작성일: 2016.12.09 14:29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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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준우승자 이지은의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지은은 낮은 시청률에 대한 질문에 “시청률이 몰랐는데 화제성이 낮아도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저희 같은 사람이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은은 “저는 길거리에서 노래하고 이런 시간을 보냈다. 이 방송 덕분에 이렇게 큰 무대에서 노래했다. (이 프로그램이) 저희의 시작이 됐다. ‘슈스케’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근과 이지은은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 무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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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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