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현장S] "'골든탬버린' 유일무이한 종합 아트 뮤직쇼"...새로운 음악 예능이 온다

작성일: 2016.12.12 14:30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골든탬버린'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유일무이한 종합 아트 뮤직쇼라고 생각한다.”

12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골든탬버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범 국장, 이상윤 CP, 김신영 PD,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참석했다.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 ‘댄싱9’ ‘MAMA’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만들어 온 김용범 국장, 이상윤 CP, 김신영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김신영 PD는 “'골든탬버린'은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흥만 있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장소 ‘노래방’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혼술, 혼밥이 대세인 외로운 시대에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듯이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가창력 대결 중심의 음악 예능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골든탬버린’ MC는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맡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세윤은 ‘골든탬버린’에 대해 “방송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다. 적게 하지 않았다. 요즘에 새로운 캐스팅 제의가 들어올 때 내가 귀찮은가 아닌가를 고민한다. 이건 귀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귀찮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습도 하고 기획도 해야 되고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 가치가 있었다. 그런 느낌이 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조권은 “유일무이한 종합 아트 뮤직쇼라고 생각한다. 웃기기도 하고 감흥을 보여줄 수도 있다. 분장을 잘해서 퀄리티 있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며 “‘MAMA’급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제작진이 무대를 설정해오면 ‘MAMA’ 처럼 해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줬다. 상암이 홍콩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탬버린’의 첫 게스트는 ‘지오디와 친구들’이다. 지오디는 지난 1998년 ‘어머님께’ 발표 당시 입었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할 계획이다. 특히 파격적인 분장과 패러디로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용범 국장은 “요즘 흥이 있는 일이 많이 없어서 음악으로서 흥을 보여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음악이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 많다. 그 안에서 흥으로 재미를 줄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해서 시작했다. 그런 부분을 잘 봐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Mnet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