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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먹자먹' 종방 소감 "멤버들 빈자리 컸다"

작성일: 2016.12.14 13:1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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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먹' 종방 소감을 밝힌 위너 이승훈.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위너 멤버 이승훈이 tvN '먹고 자고 먹고'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훈은 '먹고 자고 먹고(먹자먹)'을 통해 위너를 떠나 첫 홀로 예능에 도전했다. 이승훈은 "위너 멤버가 아니라 혼자 방송을 출연한 것은 처음이다. 멤버들이 없는 빈자리가 무척 컸다"며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나오고 싶다. 멤버들도 매우 좋아할 프로그램"이라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에 대해서는 '프로'의 자세를 가르쳐 준 선생님, 함께 출연한 공승연을 통해서는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승훈은 '먹자먹'을 통해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승연과 함께 '승승 조카'로 애교 넘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훈은 "백종원 선생님은 비행기 안에서도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고 했다.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노력을 하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공승연 씨는 서로 나이도 비슷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의지가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먹자먹'을 통해서 방송에 대한 책임감을 배웠다. 저절로 음식을 먹고 감탄하는 등의 과한 리액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졌다"며 "실제로 촬영이 끝난 다음 고향집을 가서 어머니의 음식에 대한 리액션을 과하게 했더니 반찬이 좋아졌다"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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