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성폭행 혐의 씌운 30대 여성, 무고죄 기소 '재판까지 간다'
작성일: 2016.12.15 11:4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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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는 지난 7월 이진욱을 처음 만나 저녁을 먹은 뒤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던 인물이다. 검찰은 최근 오 씨가 허위로 이진욱을 고소했다고 판단하고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일정을 정리하는대로 재판까지 열리게 됐다.
오 씨는 경찰 조사 당시, 뒤늦게 성폭행이 아니라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고 번복해 논란을 빚었다. 수사기관은 이진욱에 대한 허위 고소를 인정했다.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로 오 씨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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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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