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흔적' 류화영 "SNS? 팬들에게 내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것"
작성일: 2016.12.15 11:4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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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웹드라마 '손의 흔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상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화영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류화영은 "SNS란 팬들에게 내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것"이라며 "건강해보이려고 노력한다. 작품을 매번 보여주는게 아니라 팬들은 늘 궁금할 수 있다. SNS를 통해 제가 잘 있다는 걸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화영은 "(SNS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한다. 운동이라든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류화영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SNS를 많이 보는데 현재는 없다. 그래서 씁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타인의 메신저 대화를 엿볼 수 있는 휴대폰 어플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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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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