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16일(오늘) 강제추행 및 사기 혐의 병합 공판 재개
작성일: 2016.12.16 07:5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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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은 이주노의 강제추행 및 사기 혐의 병합 공판을 재개한다.
이주노의 첫 공판은 지난달 23일 열렸다. 하지만 재판에 참석한 이주노는 재판부에 변호인이 교체됐다는 이유를 들며 공판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공판은 이날로 연기됐다.
이주노는 현재 사기와 강체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지인 A씨에게 1억원 가량의 돈을 빌린 후 갚지 못해 사기죄로 고소당했고, 이 사건은 검찰에 송치돼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5일에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신고 당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이주노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서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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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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