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 前 OAK 내야수 에릭 소가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조용하지만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MLB.com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출신 내야수 에릭 소가드(30)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81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된 소가드는 2010년 트레이드로 이적한 오클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소가드는 2013년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뛰었으며 올 시즌은 무릎 수술로 마이너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소가드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435경기 타율 0.239 8홈런 105타점 29도루 OPS 0.609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이미 에릭 테임즈(1루)와 트래비스 쇼(3루)를 영입해 코너 내야수 자리를 보강했다. 2루는 스쿠터 제넷이 맡고 있으며 유격수 자리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올랜도 아르시아가 있다. 메이저리그 도루 1위 조나단 비야가 1루를 제외한 내야 모든 포지션을 뛸 수 있어 내야진은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백업 내야수로 활용도가 높은 소가드까지 영입하면서 밀워키는 내야진의 깊이를 더 할 수 있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