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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크리스 프랫, 첫 내한 소감 "흥분된다"

작성일: 2016.12.16 15: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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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왼쪽)과 제니퍼 로렌스.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첫 내한 소감과 함께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패신저스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내한했다.

이날 크리스 프랫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보게 돼 정말 흥분되고 들떠 있다. 긴장도 된다. 이 영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많은 한국 관객분들이 봐 주 셨으면 좋겠다고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니퍼 로렌스는 첫 방문이다. 정말 흥분되고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 영화를, 개봉에 앞서 소개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크리스 프랫은 대본이 독창적이었다. 스케일이 방대했고, 서스펜스가 있었다. 여러 장르에서 볼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하게 감고 있다는 것이 날 흥분 시켰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 역시 크리스 프랫의 말에 동의한다. 나도 콘셉트가 흥미로웠다. 첫 스릴러 영화로, 우주를 주제로 해서 많이 끌렸고, 남녀 주인공 사이의 러브 스토리가 섬세하고 재미있었다. 상대역이 크리스 프랫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신저스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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