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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윤성식 PD "해맑은 김태형, 한성 역에 적격이라 생각"

작성일: 2016.12.16 15:5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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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으로 연기에 첫 도전하는 김태형.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연출을 맡은 윤성식 PD가 김태형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윤성식 PD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서 "김태형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운을 뗐다.

윤 PD는 "한성 역은 순수한 막내 캐릭터다. 때문에 해맑은 이미지가 필요했다. 분량이 많지 않지만 독특하고 매력이 있어야 했다"며 "여기에 김태형이 적격이라 생각했다. 캐스팅 전 미팅할 때 한 눈에 반했다. 귀엽게 생기기기도 하고, 정말 밝고 해맑다. 연기경험이 없어 걱정은 했지만 잘 해내더라"라고 말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청춘들의 눈부신 열정과 우정, 성장 이야기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 훈훈한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돼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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