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바이올린맨'으로 '복면가왕' 재도전 "위로-힐링 받고 간다"
작성일: 2016.12.18 18:2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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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김필이 '복면가왕'의 '바이올린맨'으로 밝혀졌다.
김필은 18일 MBC '복면가왕' 45대 가왕을 놓고 벌이는 3라운드 대결에서 '하트여왕'에게 패해 복면을 벗었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난히 2연승을 챙겼지만 결승 문턱에서 덜미를 잡혔다.
김필은 지난 2월에도 '복면가왕'에 '버터플라이'로 출연했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김필은 "이번에도 1라운드에 탈락할까봐 엄청난 부담감이 있었다"며 "지난 무대는 돌아보니 너무 아쉬웠다. 다시 한 번 나와서 진심을 담은 노래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스스로 힐링이 됐다"고 전했다.
김필은 "행복한 경쟁을 한 기분이다. 재도전을 하게 돼서 더 높은 곳에 올랐고 가슴으로 받아주신 것 같다"며 "근사하게 잘 가고 있다는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 더욱 노력하는 가수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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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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