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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배성우 "특수분장으로 뱃살 표현, 부끄러웠다"

작성일: 2016.12.19 16:3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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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성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배성우가 촬영 중 부끄러웠던 것으로 뱃살이 보였던 것을 꼽았다.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지홍 감독과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배성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성우는 영화 속 식탐 캐릭터에 대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대부분이 먹는 촬영이어서, 촬영장에 갈 때 뭘 먹지 않고 갔다. 휘핑크림 먹는신이 어지럽긴 했고, 맛있게 즐겁게 잘 촬영 했다고 말했다.

또 김유정은 재미있었던 현장에 대해 배성우 캐릭터를 꼽으며 통통하게 나와서 특수분장을 했다. 배가 나온 것을 포현하기 위함이었다. 여름이었는데, 살짝 바람이 불면 셔츠가 들춰지기도 했따. 배가 보이는것이 기억에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성우는 많이 부끄러웠다. (내 속살이 아니고 특수분장이었는데) 내 속살이 보이는 것처럼 부끄럽더라라고 수줍게 웃었다.

한편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이 생긴 남자가 여고생부터 치매 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4일 개봉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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