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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 허정은, 친아빠 찾기 돌입 '오지호? 이지훈?'

작성일: 2016.12.22 16:4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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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금비' 허정은과 오지호가 친아빠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제공|오 마이 금비 문전사, 로고스필름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친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의 유금비(허정은 분)와 모휘철(오지호 분) 부녀가 유금비의 친아빠를 찾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체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8회에서 모휘철이 유금비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반전이 밝혀졌다. 이후 시청자들은 유금비의 진짜 아빠가 누구인지 궁금해했고, 유전자 검사 조작설부터 차치수(이지훈 분)와 제3의 인물설 등 여러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금비 역시 모휘철을 자신의 아빠라고 생각하고 제 손으로 자물쇠에 모금비라는 석자를 썼지만, 친아빠를 향한 호기심은 어쩔 수 없는 듯했다. 친엄마 유주영(오윤아 분)이 살아있다는 것도, 모휘철이 진짜 아빠가 아니라는 것도 모두 알고 있던 차치수에게 친아빠의 정체를 물었다. 유주영과 차치수가 알고 지낸지 어언 10년이 넘었다는 말에는 의혹의 눈초리를 빛내며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를 집요하게 물었다.

같은 시각 모휘철은 유금비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면 원하는 것이라도 찾을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유주영에게 친아빠의 정체를 물었다. 유주영에게 얻은 힌트로 헌책방에서 낡은 전화번호부를 뒤져가며 일일이 전화를 걸었고, 마침내 유금비 친아빠의 지인을 만나 "제가 꼭 찾아서 만나게 해줄 사람이 있다"며 부탁했다.

유금비는 자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진짜 아빠의 존재를 궁금해하며 가장 가까운 주변부터 탐문 수사를 시작하고, 모휘철은 딸을 위해 유금비 친아빠가 있는 곳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 이처럼 적극적인 부녀가 유금비의 친아빠를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 마이 금비' 12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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