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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타니' 진짜 투타겸업 한다! 유망주 경연장에서 1이닝 무실점+2타수 무안타…'포수 유망주'는 1타점 (60.53)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의 오타니' 김성준(텍사스 레인저스)이 유망주들의 경연장에서 투타 겸업 선수로 출전했다. 역대 최초 한국인 메이저리그 포수를 꿈꾸는 엄형찬(캔자스시티 로열스)도 함께 경기에 나섰다. 김성준과 엄형찬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스프링브레이크아웃'에 각각 레인저스 프로스펙츠와 로열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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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유망주가 있었어? 마이너 괴물들 사이에 당당히 이름 올렸다, 맞대결까지 가능하다 (56.22)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엄형찬, 텍사스 레인저스의 김성준이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시범경기의 숨은 재미 '스프링 브레이크아웃'에 참가한다. 한국인 선수 중에서는 이 두 명이 스프링 브레이크아웃 로스터에 포함됐다. 가장 치열한 포지션인 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엄형찬, 또 이제 막 마이너리그에 참가한 투타겸업 선수 김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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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0㎞ 유망주가 방망이를 잡았다, 이거 완전 오지환 얘기잖아? 그런데 진짜 멘토가 오지환 (51.56)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경기상고 3학년 시절 3루수 겸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추세현은 LG 트윈스 입단 후 투수로 방향을 정했다. 구단이 추세현을 지켜본 뒤 결정한 일이었다. 2025년 스프링캠프에서 염경엽 감독은 "시속 150㎞ 던질 수 있는 유망주들이 여럿 들어왔다"며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 마운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추세현의 마음 속에는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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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150㎞' 신인 투수가 자신의 후계자가 될 줄 알았을까 "비하인드가 있는데…" (51.07)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신원철 기자] 염경엽 감독이 주목했던 150㎞ 강속구 유망주 추세현이 1년 만에 야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알고보니 이미 지난해부터 스프링캠프에서 '힌트'를 남기고 다녔다고. 멘토를 자처하게 된 오지환이 1년 전 뒷얘기를 꺼냈다. 오지환은 올해 스프링캠프를 선발대로 출발하면서 젊은 야수 가운데 추세현을 동행하게 했다. 지난해 퓨처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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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한 적 없어요" 이렇게 신나는데 어떻게 후회를 하겠어, 첫 선발 출전에 홈런을 딱 (50.11)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후회한 적 없습니다." LG 내야수 추세현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프로 데뷔 2년째지만 입단 후 몇 달은 투수로 보냈으니 사실 내야수로 시범경기를 맞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선수다. 그런 선수가 1군 선배들 사이에서, 고교 시절 주로 봤던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첫 경기에서 홈런을 쳤다. 야수로 돌아오길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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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든 느낌 없다" 아직도 쌩쌩하다는 35살 오지환, 뒤에서 그리는 '큰 그림'이 있다 (44.10)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신원철 기자]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 내 느낌에는 없다. 내야수라서 많이 움직이고 잔발을 많이 쓰는 자리인데 뭐가 떨어진다, 이런 느낌은 아직 못 받았다." LG 오지환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면서 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야구장에서 '나이가 들었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은 없다고 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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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캠프가는데 포지션이 다르다? 투수→타자 승부수, 올해는 '오지환 효과' 누리나 (39.17)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22일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주장 박해민 등 8명이 9일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사이판 예비 캠프로 출발한 가운데, 오지환 임찬규 이정용 오지환 김영우 추세현은 12일 '선발대'로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오른다. 지난해 투수로 1군 스프링캠프를 경험한 추세현은 이번에는 내야수로 자리를 옮겼다.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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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최강 덕수'를 끌어내릴 것인가…전국에서 모인 도전자들이 이마트배 왕좌를 노린다 (37.1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 3년 동안 네 번이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등학교가 2026년도 고교야구 첫 전국대회인 신세계 이마트배에서 또 한번 정상을 바라본다. 10일부터 준결승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덕수고 외에 4강 나머지 세 자리는 모두 '신흥 강호'가 차지했다. 지난 3년간 전국대회 우승이 없는 팀들이 덕수고에 도전한다. 지난달 25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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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문현빈 찍었던 김경문, 올해는 이 선수에 주목?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다” (27.70)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김경문 한화 감독을 지난해 스프링캠프 당시 문현빈(22·한화)의 타격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이 오래 보지는 않은 선수지만, 분명히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선수를 활용할 수비 포지션에 고민을 드러내곤 했다. “고졸 신인이 첫 시즌 100안타 이상을 쳤다는 것은 분명한 자질이 있다는 것”이라고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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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도 깜짝 놀란 한화의 타격 재능… 안현민처럼 변신? 거포로 다시 태어난다 (25.8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레전드 출신이자 코칭스태프 경력도 풍부한 조성환 KBSN 해설위원은 한화의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당시 연습 타격을 지켜보다 한 선수의 타격에 주목했다. 힘 있는 타구를 날려 보내고 있었고, 설사 잡히더라도 강한 타구를 외야로 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 위원뿐만 아니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좋다”는 탄성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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