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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만 만나면 왜 이렇게 잘 치는거야…36세 나이에 2차 드래프트 성공 신화, 인생 최악의 슬럼프는 다 잊었다 (33.69)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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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화가 꿀단지였나… 리그에 뿌려진 11억 가치, '타점 1위' 해결사로 위안 삼을까 (29.36)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한 선수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마운드에 섰고, 이 선수는 1루의 한화 팬들에게 공손히 인사하며 예우를 갖췄다. 선수를 보는 한화 팬들도 잠시 치열한 경쟁을 잊고 따뜻한 박수로 환영했다. KIA 베테랑 투수 이태양(36)은 경력에서 한화라는 단어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선수다. 2010년 한화의 지명을 받아 2020년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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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FA가 1할대 굴욕→충격의 2차 드래프트 이적…그런데 벌써 히트상품 예감, 사령탑도 "큰 기대하고 있다" (24.58)
[스포티비뉴스=잠실동, 윤욱재 기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KBO 리그 10개 구단 감독들이 모두 모인 자리. 설종진 키움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안치홍이라는 이름을 꺼냈다. 설종진 감독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서 "구단의 대표 상품을 꼽아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다. 설종진 감독의 선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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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떠난 72억 이적생 예사롭지 않다…충격적이었던 2차 드래프트 굴욕 털어낼까 (23.14)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이 모습 이어진다면…" 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안치홍은 2019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통해 2+2년 총액 2+2년 최대 56억원의 계약을 맺으며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4년 동안 안치홍은 511안타 40홈런 243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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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FA 영입한거 아니야? 겨우 4억 투자로 대박 터뜨리나…"본인이 야구를 더 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 (22.85)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보인다. 키움은 지난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9-10 역전패를 당했다. 비록 아쉽게 1패를 당했지만 그래도 수확은 있었다. 특히 2번타자로 나온 안치홍은 2루타 2방을 터뜨리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터뜨렸다. K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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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5점 차라고 해도, 8연패 중인데 ERA 9.00 투수 투입…다 잡은 경기 놓칠 뻔했던 마운드 운용 (19.82)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승환 기자] 8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통산 평균자책점 9.00 투수를 투입했다. 5점차였기에 투수를 아끼고 싶었던 것일까. 자칫 경기를 날려먹을 뻔했다. 키움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시즌 7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날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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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의 행복' 아니었나…키움 2차 드래프트 대박, 3경기 만에 다시 고양行 "열흘 채우고 올리지 않는다" (18.48)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차 드래프트에서 건진 '대박' 배동현이 1군 복귀 후 3경기 만에 다시 퓨처스 팀으로 내려갔다. 이번에는 지난 말소 때와 달리 열흘을 채우고 곧바로 복귀하지 않을 전망이다. 박준현과 안우진이 복귀하면 다시 5인 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키움은 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박찬혁을 등록하면서 투수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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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 충격의 2차 드래프트 이적…더 물러날 데 없는 72억 이적생, 이 악 물었다 (17.99)
[스포티비뉴스=가오슝(대만), 박승환 기자] "가릴 처지 아냐" 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안치홍은 2019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통해 2+2년 총액 2+2년 최대 56억원의 계약을 맺으며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후 4년 동안 511안타 40홈런 243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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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 '37살 키스톤 콤비' 탄생, 그런데 그게 둘이 합쳐서…"많이 기울었다" (17.59)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37살 키스톤 콤비로 개막을 맞이한다. 37살 베테랑의 조합이 아니라, 둘이 합쳐서 37살이다. 프로 2년차 어준서(19)와 신인 박한결(18)이 개막전 키스톤 콤비를 예약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트렌턴 브룩스(1루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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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72억 이적생이라고 해도…"확답 못 한다"는 사령탑, 무조건적인 주전 보장은 없다 (16.74)
[스포티비뉴스=가오슝(대만), 박승환 기자] "확답을 할 순 없다"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4일 스프링캠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안치홍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선택을 받은 안치홍은 2019시즌까지 무려 10년이 넘도록 KI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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