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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고우석, 이미 LG 사장 단장 다 만났는데 왜 '무모한 도전' 택했나 (77.5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출생지는 LG"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이 올해 또 한번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배경을 직접 밝혔다. 첫 시즌 고전했던 이유와 2년차 시즌을 앞두고 입은 '황당 부상' 뒷얘기, 그리고 3년째 도전을 선택한 이유를 구단 유튜브 채널과 후배 정우영 앞에서 털어놨다. 고우석은 미국 플로리다의 디트로이트 캠프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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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도 어렵다' 고우석 0.1이닝 4실점 최악투, 패전까지…"마지막 미국 도전" 시작부터 힘겹네 (61.2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국에서 메이저리그를 향한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이 2026년 첫 공식전 등판에서 부진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 파크에서 열린 레하이 밸리(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0.1이닝 3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졌다. 고우석의 책임 주자들이 결승 역전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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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신인 진짜 넣었다! '2년 연속 우승 노리는' LG, 캠프 명단부터 심상치 않다 (57.60)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신인 투수 2명을 포함한 2026년 애리조나 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LG트윈스는 2026년 전지훈련을 위해 1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탭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2월 24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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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칼 갈았다, 고환율 뚫고 애리조나에 85명-43일 초대형 캠프 차린다…신인 신재인 이희성 고준휘 참가 (51.5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24일(토)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하며 CAMP 2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CAMP 2에는 이호준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 17명(트레이닝 코치 6명), 선수 48명 등 총 85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며, 1월 24일(토)부터 3월 7일(토)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 필드(ANNEX FIELD)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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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에게 그냥 맞은 홈런은 없다…리그 최고 체인지업 달인이, 다시 체인지업을 연마한다 (49.31)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신원철 기자] LG 임찬규를 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이끈 구종은 체인지업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그 체인지업이 피홈런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점수를 내줬다. 문현빈에게 맞은 홈런, 문현빈이 태어나서 처음 잠실구장에서 때린 홈런이 체인지업에서 나왔다. 임찬규는 이 피홈런을 그저 불운의 결과로 해석하지 않았다. 이미 체인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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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가면 주전?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구본혁의 겸손? 사실은 야망이 있다 (43.8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구본혁은 지난해 유격수로 57경기 315이닝, 2루수로 35경기 220⅔이닝, 3루수로 68경기 328⅔이닝을 뛴 만능 내야수였다. 여기에 좌익수로도 4경기 16이닝을 책임졌다. 특정 포지션에 편중되지 않았지만 880⅓이닝을 출전하면서 주전급 백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면서도 타격에 눈을 떴다. 전반기 81경기에서 타율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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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원칙을 버리나…삼성 타선 잡으려면 '이것' 있어야 산다 (40.3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해 LG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한 왼손투수는 31경기에 나온 함덕주였다. LG 안에서는 9번째. 고정 필승조로 보기는 어려웠다. 또 체인지업이 강점인 '역스플릿형' 투수라 반드시 왼손타자만 상대하는 유형은 아니었다. 좌완 스페셜리스트보다는 1이닝 셋업맨에 가까웠다. 그러나 올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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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느낌이 이상해" 다저스 영웅이 최대 라이벌 팀 이적…그런데 마이너리그 계약이라니 (39.17)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던 워커 뷸러가 라이벌 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뷸러는 1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신분으로 합류했다. 2017년 데뷔 이후 8시즌 동안 다저스에서만 뛰었던 프랜차이즈 투수였기에 라이벌 팀으로 이적이 큰 화제를 모으고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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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오스틴 "올해 컨디션이 가장 좋다" 진짜였다, 첫 실전부터 홈런→안타→안타 폭발 (37.0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오스틴 딘은 KBO리그에서 세 시즌을 보내면서 2023년 2025년 두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2023년 2024년 2년 연속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등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3년간 누적 성적은 86홈런 322타점. 그리고 LG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서 3년을 보내면 느슨해진다'는 속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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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해서 어떻게 됐냐?" 홀드왕 할 말이 없네, 결국 염경엽 감독에게 세뇌당했다 (36.52)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신원철 기자] "감독님께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어떻게 됐냐' 하시더라고요. '잘 안 됐습니다' 했죠." 2019년 프로 데뷔 후 해마다 홀드 숫자를 늘려가며 2022년 35홀드로 홀드왕까지 차지했던 LG 정우영. 그러나 2023년 뒤로는 3년 동안 단 14개의 홀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홀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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