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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오버할 만했다" ABS 판정에 펄쩍, 박진만도 공감…그리곤 고영표 극찬했다 (49.47)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투수는 웃고 타자는 얼어붙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하루 전 게임을 돌아보며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존에 관해 언급했다. 삼성은 지난 9일 수원 KT전서 2-5로 역전패당했다. 타자들이 ABS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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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아닙니다! 구창모 시즌 2호 1군 말소 "열흘 쉬고 복귀, 전반기 3번 더 등판" (48.19)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1경기 9실점 충격을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만회한 NC 왼손투수 구창모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다. 화요일과 일요일 주2회 등판이 아직은 어려운 가운데 전반기까지 일정을 감안하면 1군에 남는 경우와 한 번 더 말소하는 경우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NC 이호준 감독은 17일 창원NC파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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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도 “정말 간절하더라” 애틋… KBO 역사에 남을 실험, 난세의 구세주 나올까 (44.3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랜 기간 SSG 선발 로테이션의 중추 중 하나로 활약했지만, 근래 1군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는 박종훈(35·SSG)은 올해 시작을 일본 미야자키의 퓨처스팀(2군) 캠프에서 할 예정이었다. 명단 발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캠프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정작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박종훈은 없었다. 캠프 출발 직전 불참이 결정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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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투수들 볼넷 내주면 실점, 허점 많아" 日이 본 한국 마운드 민낯, 현실이 된 볼넷→실점 (42.02)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남기고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일본을 상대로는 또 졌다.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만 보면 한일전 12경기 무승, 11연패다. 최종 점수 6-8로 나름대로 접전을 벌였기에 승부처에서 내준 허무한 실점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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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김혜성 불안한 수비로 다저스 애간장 태웠다…챌린지 2번 번복 불운까지 겹치다니 (39.74)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A 다저스 '혜성특급' 김혜성(27)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불안한 수비로 아쉬움을 남겼다. 타석에서도 안타는 없었다. 김혜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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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72승 투수, KBO 구원왕 모두가 2군에 있는 팀이 있다니… 1군 극적 상봉 가능할까 (36.22)
[스포티비뉴스=베로비치(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SSG는 올해 1·2군이 거의 동시에 한국을 떠나 훈련을 하고 있다. 예년과는 시스템이 상당 부분 다르다. 보통 퓨처스팀(2군)은 2월 초까지는 한국에 머물다 2월 중순쯤 해외에 캠프를 차리고 3월 초까지 훈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2군 또한 일찌감치 짐을 싸 일본 미야자키현에 캠프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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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홈런 쳤는데 "안돼" 리액션 왜? 김병현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고백…이제 정식 해설위원으로 시청자 만난다 (35.73)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BK' 김병현(47)이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스포티비(SPOTV)는 31일 "김병현을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김병현은 지난해 MLB 썸머 시리즈, MLB 포스트시즌 등 세 차례 객원 해설로 나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해설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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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65억 계약 마지막 해… 팀의 위기, 핵잠수함은 다시 떠오를 수 있을까 (32.8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는 지난 주 한화·LG를 만나 5연패를 당하며 시즌 초반 좋았던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 특히 LG와 주말 3연전에서는 수비 실책이 도드라지면서 부끄러운 경기력까지 보였다. 시즌 첫 8경기에서 7승1패를 기록했을 때도 팀에 안도감 자체는 크지 않았다. 오히려 불안감을 재확인했던 시기다. 바로 선발진이다. 드류 앤더슨이 메이저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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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아까워했던 그 투수, LG 트레이드 복덩이로 거듭나나…"계속 잘해, 팽팽한 상황에도 써볼 것" (32.63)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계속 잘하네요." 우완 언더핸드투수 우강훈(24)은 올해 LG 트윈스에서 세 번째 시즌에 돌입했다. 염경엽 LG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1군에서 입지를 넓히고자 한다. 염경엽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우강훈의 이름을 꺼내며 흡족해했다. 우강훈은 야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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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끝나간다, 8년 넘어 10년까지 직진?…이강철, 가을 무대 복귀→재계약 선물 받을까 [명장의 운명②] (22.83)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어느덧 계약 마지막 해다. KT 위즈와 이강철(60) 감독은 2019시즌부터 꾸준히 동행해 왔다. 2026시즌을 무사히 마치면 이 감독의 계약도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올해 이강철호의 성적은 어떨지, 계속해서 서로 발맞춰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생팀이었던 KT는 2015년 KBO리그에 합류했다. 2017년까지 3시즌 연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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