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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수원FC, 골대만 2번 北 내고향 압도...'주먹 하이파이브' 악수 무시하던 남북 대결은 아니다 [전반 REVIEW] (153.50)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과거 악수조차 거부하던 냉혈한 남북 대결의 잔혹사는 없었다. 수중전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휘감았지만, 이번에는 사뭇 다른 온기가 감돌았다. 이달 초 중국 쑤저우에서 펼쳐졌던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당시 북한 선수단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최소한의 인사와 악수마저 전면 거부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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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축구 응원에 2억 3529만원 썼던 그 대회…끝내 우승한 내고향 감독 "결승보다 수원FC위민이 더 힘들었다" (153.27)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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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북한에 설욕 실패' 지소연 PK 실축+전반 골대 2번...수원FC, 내고향축구단에 1-2 역전패 → AWCL 결승행 좌절 (152.46)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폭포수 같은 폭우가 몰아쳤지만, 역사적인 남북 혈투를 향한 축구 팬들의 뜨거운 집념을 꺾을 수는 없었다. 20일 수원종합운동장 초입부터 이번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무대에 생존한 네 팀의 대형 엠블럼이 위용을 자랑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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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은 확보' 북한 내고향, 눈앞의 15억 상금 '그림의 떡' 될라...대북 제재에 막히면 우승해도 빈손 가능성 (151.08)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안방 무대를 밟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 올랐다. 강한 압박과 거친 몸싸움, 조직적인 전술까지 앞세운 내고향은 이제 아시아 정상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정작 결승 진출과 함께 따라오는 막대한 상금은 내고향 선수들에게 '그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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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韓 축구 응원가 '오~필승 코리아'가 '오~필승 내고향'으로...한국 땅을 북한 홈으로 만든 '3억 공동응원단' → 내고향 힘 받아 골 폭발! (150.81)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태극전사를 응원하던 익숙한 함성은 이날 북한 선수들을 향한 목소리로 바뀌었다. 통일부 지원을 받은 남북 공동응원단은 수원종합운동장을 사실상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안방처럼 만들었다. 내고향과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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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흐릿하게 모자이크, 수원에선 보란 듯 인공기 세리머니…北 내고향, 日 꺾고 그라운드 퍼레이드 환호 (150.64)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태극기를 철저히 가리고 지우면서도, 정작 한국 땅에서 자신들의 국기를 거리낌 없이 흔들어댔다.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랐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일본의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꺾었다. 우승 트로피를 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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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웃음소리' 北 내고향, 나이키-아디다스 형광 축구화로 풀무장…15분 공개훈련, 긴장-무표정 사라졌다 (150.14)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 땅에서 밝은 표정으로 결전을 준비했다. 리유일 감독이 이끄는 내고향축구단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최종 담금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후 4시께 시작 예정이었던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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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북한? 뻔하다...'韓 자존심' 지소연 "욕하고 발로 차면, 우리도 욕하고 더 강하게 대응할 것" (149.14)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남북 대결을 앞두고 전운은 이미 감돌고 있다. 누구보다 북한 축구의 거친 스타일을 잘 아는 지소연(수원FC 위민)은 숨길 생각조차 없었다. 담담하게 마이크를 잡고 작정한 듯 "그들이 욕하면 우리도 똑같이 해주고, 발로 차면 같이 차줄 생각"이라고 외쳤다. 수원FC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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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지의 보살핌 덕분" → 깜짝 행동...北 내고향 감독 "국호 똑바로 불러라" 회견 도중 답변 거부 퇴장 (147.82)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보살핌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최고 권위의 여자 클럽대항전 정상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 리유일 감독이 이끈 내고향축구단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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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국 땅에서 인공기 충격! "내고향 짝짝짝" 3억 지원 공동 응원마저 사라졌다 (146.61)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무늬만 '공동 응원'이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현장 분위기는 사실상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향한 일방적인 '단독 응원'에 가까웠다. 20일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축구단의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이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은 킥오프 전부터 묘한 긴장감과 어수선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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