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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지명권 트레이드 도입은 신의 한수…가을야구 끝내기홈런의 시작, 실제 거래도 활발해졌다 (3.73)
▲ 김성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야구에서 9회말에 터지는 끝내기 홈런 만큼 짜릿한 순간이 또 있을까. SSG와 삼성이 만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9회말 김성욱(34)의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SSG가 4-3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김성욱은 NC 시절이던 지난 해 홈런 17개를 터뜨렸고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 '가성비 FA'로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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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주전 포수, 아낌없이 주는 선배, 그리고 특급 신예의 1군 콜업… SSG 이상적 그림 보인다 (2.75)
▲ 공수 모두에서 올 시즌 큰 발전을 이루며 SSG 포수진 세대 교체를 이끌고 있는 조형우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는 근래 들어 포수진 구성에 애를 먹었다. 주전 포수로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재원(한화)의 기량이 떨어지면서 김민식을 트레이드로 데려왔지만 신예 포수를 키우지 못해 미래가 어둡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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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침묵, 또 침묵… 3득점 이하 69% SSG, 이대로는 불펜도 다 죽는다 (0.13)
▲ 시즌 초반 공격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는 SSG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일찌감치 안타 한 방만 있었어도 쉽게 풀릴 수 있는 경기였지만, SSG가 다시 공격의 한계를 체감하며 위닝시리즈 문턱에서 무너졌다. 득점권에서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SSG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2-2로 맞선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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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트레이드 14건 터졌다…국가대표 88SV 마무리도 팀을 옮기는 마법 (0.02)
▲ 조상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만약 이 제도가 없었다면 국가대표 출신 마무리투수가 포함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을까. KBO는 지난 2020년 4월 이사회를 열고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트레이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트레이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였다. 과연 KBO 이사회의 결정은 트레이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제도가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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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R 지명만 6명…키움의 미국식 리빌딩, '안우진 풀타임' 2026년은 달린다? 그전에 해결할 문제가 (0.01)
▲ 예비 FA 조상우까지 내줬다.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내주고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받았다. ⓒ 잠실, 곽혜미 기자 ▲ 키움은 지난해 최원태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과 유망주 2명을 확보했다. 'MLB식 리빌딩'을 지향한다는 방향성이 확실히 드러난 대목이다. ⓒ곽혜미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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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복권 수집인가 육성 자신감인가…최원태·김휘집에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3년 연속 1R 2명 뽑는다 (0.01)
▲ 예상했던 대로다. 조상우가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번에도 미래 1라운드 지명권을 얻었다 ⓒ 곽혜미 기자 ▲ 조상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라운드 지명권을 잔뜩 모았다. 이 과정에서 결국 조상우도 내보냈다.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19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국가대표 출신 마무리 투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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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쓱크랩북] SSG의 2024년, 빛났던 이름 10가지 (0.01)
▲ 올해도 건재한 기량을 과시한 최정은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1위에 올라서며 전설의 길을 닦아가기 시작했다 ⓒ곽혜미 기자 ▲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대활약을 선보인 노경은은 팀 전력 강화는 물론 팀 후배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어지럽게 시작한 2024년이었다. 팬들이 봤을 때는, 어쩌면 마음에 드는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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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92홈런 거포 드디어 새 팀과 계약…韓 최초 삼각트레이드 3개 구단서 다 뛴다 (0.00)
▲ 우타 거포 김동엽은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을 걸었다. 빙그레-한화-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상국 전 북일고 감독의 아들로 2009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나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KBO 리그 입성을 타진했다.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삼성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던 '베테랑 거포' 김동엽(34)이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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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삼각 트레이드로 품은 거포도 방출 칼바람 못 피했다…6년 만에 푸른 유니폼 벗는다, (0.00)
▲김동엽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거포 외야수 김동엽(34)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삼성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코치 및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김동엽도 포함됐다. 삼성은 선수단 정리 작업을 하면서 “이번 개편과 함께 추후 정비를 통해 2025시즌 선수단 역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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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준우승' 삼성 또 칼바람, 92홈런 거포도 떠난다…42SV 해외파 투수도 방출 (0.00)
▲ 김동엽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두고 올 시즌을 마무리한 삼성이 빠르게 선수단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일 "투수 김태우, 장필준, 홍정우, 김시현, 내야수 김동진, 외야수 이재호, 김동엽을 재계약 명단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역시 눈에 띄는 이름은 김동엽이다. 북일고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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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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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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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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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