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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팬들은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자기 객관화의 부재, 판 다시 짤 용기는 있나 (15.3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시즌을 앞둔 플로리다 전지훈련 당시 이숭용 SSG 감독은 영입생 김재환의 활용 방법에 대해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이라 예고했다. 다만 최정이나 기예르모 에레디아처럼 다른 지명타자가 들어가야 할 날에는 수비에 나가기보다는 벤치에서 찬스를 대기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팀 내에서 한 방이 있는 좌타 대타 자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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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는 사라졌지만, 더 좋은 야구 선수가 남았다… 만년 ‘경계선’ 선수, 선을 넘기 시작했다 (13.89)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입단 당시에는 콘택트 능력이 좋은 2루수로 기대를 모았다. 3할을 칠 수도 있는 콘택트와 선구안을 가졌다는 호평이 자자했다. 하지만 8년 전 스카우팅 리포트에 적혔던 대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유망주’라는 타이틀도 어울리지 않는 선수가 됐다. 매년 1군과 2군의 경계선에 있는 선수였다. 1군 선수와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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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1km 찍혔다!' 부활 신호탄 쏜 김원중…2점 차 승리 지키고 '권총' 세리머니 (12.90)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롯데 김원중이 151km 강속구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흔들림 없이 마지막 이닝을 마무리한 그는 2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선발 나균안의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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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40일치 짐 싸서 왔다… 전역증에 잉크도 안 말랐는데, 1군과 다시 만난 이유 있다 (10.44)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 육성팀 관계자는 지난 1월 25일 시작한 팀 퓨처스팀(2군) 미야자키 전지훈련을 앞두고 하나의 연락을 받았다. “만약 캠프 뒤 1군에 가면 한국에 일시 귀국했다 다시 나가는지, 아니면 계속 미야자키에 머무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다. SSG는 올해 1군과 2군이 동시에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2군이 먼저 일본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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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펜 117구+타자 압도한 돌직구… “아무 문제 없이 갔다” 대표팀 핵심 불펜 이상무 (9.95)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는 미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1차 스프링캠프에 두 명의 핵심 불펜 투수를 놓고 떠났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지난 1월 중순 사이판 대표팀 전지훈련에 합류한 노경은(42)과 조병현(24)이었다. 대표팀에 간 다른 선수들은 귀국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각자 구단의 캠프지로 떠났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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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끝나지 않은 시련, 한 타석 치고 쓸쓸한 2군행… 3000안타 시계, 언제 다시 돌아갈까 (8.48)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팀의 호주 멜버른 1차 전지훈련을 지휘 중이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월 5일 저녁, 한국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발신인인 그날 뒤늦게 프리에이전트(FA) 계약에 합의한 베테랑 손아섭(38·한화)이었다. 손아섭은 계약이 늦어진 것에 대해 미안해하면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고, 김 감독은 덕담으로 감싸 안았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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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전드도 인정했다, SSG 신인 잘 뽑았네… 이승빈 5안타 대폭발+김요셉 장타 ‘신인 듀오 합창’ (7.62)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지난해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에 이어 올해는 팀 퓨처스팀(2군) 전지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야마사키 다케시 인스트럭터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403홈런을 기록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일본에서도 수많은 유망주들을 직접 지켜본 만큼 선수를 보는 눈 또한 탁월하다. 그런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올해 미야자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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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최지훈→? 후보자 충격 데뷔전… 한화 특급 신인만 있는 게 아니다, “날아다녀보겠습니다” (7.42)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SSG 퓨처스팀(2군)은 18일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에서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이번 캠프 유일한 연습경기를 치렀다. 짧게는 지난 1월 말부터, 길게는 지난해 시즌 종료 직후부터 준비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선수는 단연 올해 신인인 이승빈(19)이었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20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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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왜 다 나왔니… 모두가 깜짝 놀란 SSG 자율훈련, 이러면 캠프 비용 안 아깝지 (7.21)
[스포티비뉴스=베로비치(플로리다), 김태우 기자] SSG는 올해도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근래 들어서는 매년 이곳에서 1차 캠프를 하며 시즌에 대비한 몸을 만들고, 기술 훈련의 강도를 높이곤 했다. 이후 일본으로 넘어가 실전 위주의 2차 캠프를 진행한다.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는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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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살 자신 있습니다” 실수 기억 대신 자신감 채웠다… SSG 고민 해결사 가까이 있다 (7.1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모처럼 1군 벤치에서 호출이 왔다. 중요한 순간 대주자로 들어갔다. 선수에게는 익숙한 출전, 또 익숙한 공기였다. “뛰면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충만했다. 내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정작 사인을 못 봤다. 모처럼 경기 출전이라 투수의 움직임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 게 탈이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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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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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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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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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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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7살 연하' ♥문원과 결혼 5개월 만에 갈등?…"음악 관여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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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청천벽력' 다저스 30-30 올스타 2루수 영입하나…"내야진 재편에 장타력까지 보강" 美 흥분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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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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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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