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동계패럴림픽 영웅' 신의현에게 포상금 900만 원 전달
작성일: 2018.03.27 11:0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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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전달식은 신의현과 베트남 출신 아내 김희선(31·본명 마이킴히엔)씨, 박근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결과 보고, 포상금·꽃다발 전달, 간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충남의 아들' 신의현 선수가 역경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의현은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 좌식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같은 종목 15㎞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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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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