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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코트에서 테니스화 신어야하는 이유는?

작성일: 2018.03.27 14:0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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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의 한 장면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4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 동안 열린다.

헤리티지 아메리칸 테니스 브랜드인 케이스위스가 주최와 후원을 맡고 (사)한국테니스진흥원, 한국 동호인 테니스연맹(KATA)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동호인 대회로는 가장 큰 'GA그룹'에 속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다.

미국의 대표 신발 회사 브랜드인 케이스위스는 운동화는 물론 아웃웨어와 트레이닝 웨어, 셔츠, 팬츠, 백팩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테니스를 즐기는 성인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용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스위스는 캘리포니아(kalifornia)와 스위스(switzerland)의 합성어로 유럽 풍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에 미국의 정통 캐주얼 감성을 결합했다. 창조적(Creative)이고 재미있으며(Playful) 진보적인(Progressive) 캘리포니아의 정신과 미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인 케이스위스의 신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인 런닝화와 테니스화는 다르다. 테니스화는 바닥이 평평하고 홈의 깊이가 깊지 않다. 또 런닝화와 비교해 바닥이 조금 더 옆으로 넓다.

런닝화는 앞으로 달릴 때의 용도로 쓰인다. 반면 테니스화는 좌우 옆으로 이동을 많이 하기에 이에 맞춰 제작됐다. 테니스 경기의 특징에 맞춰 제작된 점도 특징이다. 양옆으로 뛰는 상황이 많은 테니스의 특징을 고려해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막도록 완성됐다.

이런 이유로 테니스 코트에 설 때는 반드시 테니스화를 신어야 한다. 케이스위스의 테니스화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테니스를 하는데 적합하도록 발전했다. 움직임이 많은 테니스 경기의 특징을 고려해 가볍고 쿠션감이 뛰어난 점도 케이스위스 테니스화의 장점이다.

5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위스 테니스화는 그랜드슬램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가 착용하는 신발 조건의 공식 기준이 됐을 만큼 우수하다. 특히 케이스위스 테니스화의 뒷부분에는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의 국기가 새겨져 있다. 이는 4개 그랜드슬램 대회가 열리는 국가를 뜻한다. 테니스 선수들의 꿈인 그랜드슬램 대회 현장에서 케이스위스 테니스화도 함께 있었다.

'2018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참가자는 혼합복식 120개 팀 오픈부 72개 팀, 개나리부는 지역별 각 80개 팀, 베테랑 부 80개 팀, 국화부 96개 팀, 신인부는 지역 별 각 8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케이스위스 홈페이지(www.k-swiss.co.kr)와 KATA 홈페이지(ikata.org)와 모바일(m.ikata.org)에서 할 수 있다.

개인복식 등 전체 8개 참가 부문 중 신인부를 제외한 7개 부문의 우승자, 14명에게 2018년 US오픈 투어권(5박6일)과 케이스위스 가방을 부상으로 준다. 준우승 및 3위 입상자에게도 케이스위스 상품권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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