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독일VS'부활' 프랑스…자존심 건 맞대결이 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독일은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한국에 패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고, 프랑스는 황금세대를 등에 업고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희비가 갈린 독일과 프랑스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는 오는 7일 오전 3시 45분 펼쳐진다.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유로 2020 예선과도 연계되어있는 네이션스리그는 UEFA 랭킹에 따라 국가를 A~D 리그, 각각 4개 조로 나눠 조별 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강제가 있으며 A 리그의 각 조 1위는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독일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80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했다. 요아힘 뢰브 감독은 "자만했다"며 월드컵 부진의 이유를 밝혔다. 그럼에도 독일 축구협회는 뢰브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 악재가 겹치는 독일이지만 노이어, 보아텡 등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부터 크로스, 사네, 드락슬러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있기에 여전히 기대를 받고 있다.
20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은 프랑스는 지난 30일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포그바, 음바페, 캉테, 바란 등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문제는 스트라이커의 결정력 부재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나선 지루는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디디에 데샹 감독은 "지루가 골을 못 넣어도 프랑스 축구 스타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믿음을 보냈다. 음바페, 뎀벨레, 그리즈만 등 지루의 약한 공격력을 보완할 자원들도 '믿을 구석'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박지성 "선수들이 피해 입으면 안 된다"’…끝내 FIFA 귀에 들어갔다, 한국 축구 개혁, 정치 개입 판단 시 → 제재 가능성
2026-08-25
-
'16세 천재 vs 59세 미우라' 무려 43살 차 맞대결 뜬다…105년 일왕배 역사상 최대 나이 차→부모는 "유니폼 교환해 봐"
2026-08-25
-
'테일러 스위프트 새신랑' 훈련장에서 끌려나왔다…36살 NFL 대표 타이트엔드 얼마나 지독하길래→"쉬게 하려면 힘으로 끌어내야" 감독도 탄복
2026-08-25
-
韓 축구 또 빅리거 탄생! '8골 16도움' 설영우 제대로 인정받았다…아우크스부르크 영입 합의 "이적료 최대 89억+셀온 10%" 주전 RB 낙점 유력
2026-08-25
-
"친구·코치까지 집단 이지메" 23세 日 국가대표의 절규…밀라노 올림픽선 '파워하라' 피해 폭로→"말 걸어도 무시, SNS 공개 비방"
2026-08-25
-
'日 결국 터질 게 터졌다!' 파격 폭로! 아이돌급 외모→22살에 따돌림으로 은퇴..."참는 것도 슬슬 한계"
2026-08-25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