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대결 완승' 댈러스, 하든 분전한 휴스턴 꺾고 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 ||
| ▲ 댈러스 매버릭스의 신인, 루카 돈치치. |
댈러스 매버릭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28-10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댈러스는 3연승을 달렸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상승세다. 반면 휴스턴은 4연패 부진에 빠졌다.
신인 루카 돈치치가 20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벤치에서 나온 데빈 해리스는 20득점 4어시스트, JJ 바레아는 13득점 1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5득점 11리바운드 17어시스트 6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17어시스트는 커리어 하이 타이였다. 클린트 카펠라(18득점 8리바운드), 제임스 에닝스 3세(18득점)의 분전도 소용없었다.

댈러스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공격력을 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돈치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 벤치에선 해리스와 바레아가 공격을 책임졌다.
1쿼터를 36-28로 앞선 댈러스는 벤치 대결이 한창인 2쿼터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3쿼터, 하든과 에릭 고든의 득점을 막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4쿼터 다시 크게 달아났다. 4쿼터에도 역시 해리스, 막시 클레버 등 벤치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너무 이른 죽음…온 나라 마음을 무너뜨렸다" 올림픽 육상 여왕 34세에 대장암으로 별세…결혼 몇 주 뒤 비보, 아일랜드 국가적 애도
2026-11-03
-
"日 야구, 솔직히 재미없다" KBO 오퍼 공개했던 사이영상 투수 폭탄 발언…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길래
2026-11-03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