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프리킥 19골' 메시, 유벤투스-레알-뮌헨보다도 많다 (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 정도면 프리킥 장인이다.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의 프리킥 득점은 다른 선수가 아닌 구단과 비교해야 한다. 프리킥으로 19골을 기록 중인 메시는 유벤투스(18골), 레아 마드리드(14골), 바이에른 뮌헨(13골)보다 더 많은 프리킥 득점을 기록 중이다.
바르사는 9일 새벽(한국 시간) 에스파뇰 원정을 떠났다. 경기는 4-0 완승. 2골 1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의 백미는 메시의 프리킥. 메시는 전반 15분 아크 오른쪽에 24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세기는 약했지만, 절묘한 코스로 수비벽을 넘어 골대를 강타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메시는 후반 20분 아크 왼쪽에서 찼다. 전반보다는 다소 먼 거리. 이번엔 강도를 세게 찼다. 골키퍼가 막기 전에 골이 빠르게 빨려 들어갔다.
두 번의 프리킥 기회를 모두 성공으로 연결한 '프리킥 장인' 메시다. 메시는 에스파뇰전에서 프리킥 2골을 기록하면서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BR 스포츠'에 따르면 메시는 2014년부터 유럽 5대 리그 기준으로 가장 많은 프리킥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비교 대상은 선수가 아닌 구단이다.
19골의 메시는 2위 유벤투스(18골), 3위 올림피크 리옹, 레알, AS로마(이하 14골), 6위 바이에른(13골), 7위 삼프도리아, AS 모나코, 파리 생제르맹(이하 12골), 10위 첼시, 리버풀, AC 밀란(이하 11골)보다도 많은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적어도 프리킥은 메시를 따라올 선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월드컵도 이제 '넷플릭스 시대'…OTT 공룡, 2030 월드컵 104경기 싹쓸이→"스페인 방송계 발칵, 지상파 초비상"
2026-10-14
-
'日 축구 초대형 소식 떴다' 모리야스 감독, 대표팀 떠나 말레이시아 가나…2030 월드컵 겨냥한 파격 영입설→협회장 직접 입 열었다
2026-10-14
-
"술집 여자 같다"는 악플 없다→25세 日 미녀 비치발리볼 스타, 초미니 원피스 입자 '난리'…팬들 '열광'
2026-10-14
-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 34세 연하 금발 미녀와 또 심야 데이트…"연애사 따라잡기도 벅차다" 자국 언론도 혀 내둘렀다→여성 4명에 둘러싸인 채 '화려한 밤'
2026-10-14
-
'자산 1조6000억' 한국계 女구단주, FIFA 회장 출마 제안받았다…인판티노 저격수로 UEFA가 직접 러브콜→"아스널 전설 벵거와 나란히 낙점"
2026-10-14
-
"김하성 NPB 깜짝 계약할 수 있다" 日에서 충격 전망, 'KBO 복귀 가능성'까지…美에선 "1000만 달러 못 받을 것" 혹평, 亞에서 부활 모색 가능성 물망
2026-10-14
많이 본 기사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오피셜] 손아섭 WC 엔트리 승선…'허벅지 부상' 박준순-'목 담 증세' 손주영 합류 불발
2026-10-13
-
APBC 대표팀 엔트리 떴다, 김도영·한동희·최민석 등 33명 발탁…WBC·KS 투수는 제외
2026-10-13
-
[속보] ‘8롱도르’ ‘전설’ 메시,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 시상식 참여 불투명…“트로피 수여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6-10-14
-
안우진 간절한 태극마크, APBC 부르면 무조건 간다… 허전한 마운드 채울 자원, 대표팀 결단 내리나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