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SON도 2년이 걸렸다…은돔벨레, 시간이 필요해"
작성일: 2019.10.27 15:3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리버풀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리그 1위와 힘겨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존재감이 아직 떨어진다. 그중 은돔벨레의 활약이 아쉽다. 그는 올여름 토트넘 역사상 최고 이적료 5380만 파운드(약 808억 원)를 받고 이적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일관된 활약이 있을 때 평가해야 한다. 기복이 있을 때는 평가하기가 어렵다. 동료의 수준, 경기력, 상대 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평가할 수 없다.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한 것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도 언급했다. 그는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등 지급한 액수가 크지만 1년 반 혹은 2년을 지켜봐야 한다. 손흥민과 시소코가 어땠는지 봐라. 합류하고 2~3년 뒤부터 활약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적 당시 그는 41경기서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47경기서 2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합류 후 두 번째 시즌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어 그는 "은돔벨레는 지난 2년간 리옹에서 뛰었고, 잉글랜드로 이적했다. 모든 것이 새롭다. 진정한 자질을 보여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동료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 논란 이후 스페인 간다…뮌헨 챔스 소집 명단 포함 ‘이강인과 맞대결 유력’
2026-11-03
-
이강인, 9월·10월 ‘韓 국가대표 은퇴’ 논란 있었던 김민재 앞에서 골 넣을까…챔스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유력 “아틀레티코 연계·공간 제공할 것”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겨우 생애 첫 발롱도르 받았지만, 케인 공식입장 “바꿀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추천 콘텐츠
-
체육공단, 장애 및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 "소속감-자긍심 심어주는 계기"
2026-11-03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韓 탁구 최초 역사' 장우진, 기적의 대역전 우승에 "믿기지 않아, 그저 감사할 뿐...포기하지 말자 생각해"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