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전설, 야마구치 혹평 "프리미어12 결승전은 추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노무라 전 감독은 칼럼에서 야마구치를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로 보기 어렵다면서 "그런 상태로 잘도 메이저리그 도전을 결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마구치는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추태를 부렸다(1이닝 3실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인상은 '최악'이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급급하고, 제구는 엉망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가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썼다.
노무라 전 감독의 혹평에도 야마구치는 토론토와 2년 60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올 겨울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아키야마 쇼고는 무리한 타격을 하지 않는다. 기본기가 좋다.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상대하기 싫은 타자일 것이다."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는 두뇌를 활용한 수비가 좋다. 배터리 사인을 보고 수비 위치를 결정한다."
"쓰쓰고 요시토모(탬파베이)는 천재적인 타격이 특징이다. 포커페이스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기 어렵다. 포수에게는 불편한 존재다."
한편 노무라 전 감독은 이 칼럼에서 "내가 현역이었다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일본 야구를 발전시키고 싶다. 그것이 지금까지 나를 키워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챔피언이 싸우는 진정한 월드시리즈에 나가고 싶다"고 썼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
이런 인생역전 스토리가 있다니…역대급 잭팟계약! ML 108홈런 타자, 4000만 달러→日 사상 최고액
2026-11-03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ML '악성 계약' 또 있었다…3년 3300만 달러에 계약→10경기 출전, 결국 방출 통보
2026-11-03
추천 콘텐츠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